코스트코 하마야(HAMAYA) 드립백 커피 재구매 후기

2026-08-20

원두커피는 마시고 싶은데 드리퍼를 꺼내기는 귀찮은 날이 있습니다. 그럴 때 쓰려고 코스트코에 갈 때마다 담아 오는 게 하마야 드립백입니다.

하마야 드립백 커피 스펙

하마야 드립백 커피 36개입 봉지

드립백 낱개 앞면과 뒷면, 우려내는 법 그림

상품번호579742
가격13,790원 (한 잔에 약 383원)
용량8g × 36개
원두스페셜 블렌드 — 브라질·베트남 등 (낱개 뒷면 표기)
분쇄중간보다 조금 가늘게 (中細挽き)
포장낱개마다 질소 충전
제조하마야 주식회사 (일본 오사카)
맛목 넘김이 좋은 고소한 레귤러 커피

한 줄 평 — 1분 만에 원두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

1분 완성! 맛있게 내리는 법

절취선을 따라 뜯은 드립백 속 원두 가루

절취선을 따라 뜯으면 고소한 향이 올라옵니다.

머그잔에 걸어 둔 드립백

걸이 부분도 부드럽게 뜯어져서, 하마야 드립백을 쓰면서 원두를 쏟은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. 입구가 넓은 머그에도 잘 걸칩니다.

드립백에 뜨거운 물을 붓는 모습

뜨거운 물 150ml를 가루가 넘치지 않도록 2~3번에 나눠 붓습니다. 처음에 조금 붓고 20초쯤 뜸을 들인 뒤 조금씩 이어 붓습니다.

참고로 낱개 뒷면에 적힌 기준은 물 140ml, 뜸 20~30초입니다. 컵을 손에 들지 말고 평평한 곳에 놓은 채 부으라는 주의도 있습니다 — 드립백이 빠지거나 커피가 넘치면 데일 수 있어서입니다.

필터를 걷어 낸 커피와 옆에 둔 드립백

물이 다 내려가면 필터를 빼냅니다. 추출까지 1분이면 끝입니다.

하마야 드립백 커피 맛

창가에 둔 커피 한 잔

바디감이 묵직한 스페셜티 느낌은 아닙니다. 은은한 쓴맛과 고소함이 중심인 데일리 커피에 가깝습니다 ☕ 부드럽게 넘어가는 순한 맛이고, 산미는 거의 없이 깔끔합니다.

하마야 드립백 재구매 이유

산미·바디감·쓴맛이 모두 중간쯤인 블렌드라, 커피 취향이 다른 남편과도 매일 같이 마실 수 있어 좋습니다.

그리고 추출까지 1분이라는 압도적인 편리함, 필터 걸이가 넓게 벌어져 어떤 컵에도 걸린다는 점 때문에 코스트코에 갈 때마다 장바구니에 담게 됩니다.

정리

  • 8g × 36개, 13,790원 — 한 잔에 약 383원
  • 낱개마다 질소 충전 포장, 중간보다 조금 가늘게 간 원두
  • 산미 적고 고소한 데일리 블렌드, 취향이 다른 사람과도 같이 마시기 좋다
  • 걸이가 넓어 큰 머그에도 안정적으로 걸린다
  • 물 150ml를 2~3번 나눠 붓고 20초 뜸 — 1분이면 한 잔

지금 가격은 하마야 드립백 상품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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